2011년 공지&방명록
이 글을 공지용이자 방명록입니다.

1.외계어는 주인장이 읽을 수 없습니다. 괜히 등록하셔봤자 무시당할 뿐이니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2.그외 각종 인터넷체도 읽을 수 있지만 자제를 부탁합니다.이모티콘은 괜찮습니다~_~

3.워낙 적는 내용은 중구난방이므로 특정 내용에만 관심이 있으신 분은 카테고리를 눌러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4.댓글은 방문자 폭주로 순식간에 넘어가지 않는 이상 아무리 오래된 글에 적어도 꼭 읽고 답글을 달 생각입니다.

5.4번에 의거해서 악플은 아무리 오래된 글에 달려도 찾아낼 것입니다.

6.정당한 비평과 비판은 환영합니다. 인신공격이나 감정적인 악플과는 구분할 것입니다.

7.주인장의 게으름으로 포스팅 업로드는 매우 랜덤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ps.과거 방명록을 다시 공지로 올립니다.

ps2.메신져 공개합니다~

ps3. 암호 해독 게임(?) 진행 중입니다. http://cjy1000.egloos.com/에 매일매일 올라오는 암호문을 보고 해독해 보세요~ 해독시 상금도 있습니다~
현재 보류중입니다. 관리를 전혀 못했네요. 영문 암호가 아닌 한글 암호로 다시 개발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MSN : cjy1000kr@hotmail.com
네이트 : cjy1000kr@nate.com
[개인용 메일과는 별개입니다. 이쪽으로 메일 보내도 볼 확률은 낮아요~]
by 세실 | 2012/12/31 17:08 | 공지 | 트랙백 | 덧글(11)
좌파라는 인간들이 점점 진절머리가 난다.

대중은 짧고 크게 속고, 길고 작게 속으며, 짧고 작게 깨달으며 다시 속길 반복한다. 이런 대중의 특성은 특정 국가, 지역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이라는 종족 특성 상 당연히 나타나는 문제이다. 이는 사람들이 일정 이상 모였을 때의 평균 지능이 중학생 수준이라는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대중은 어려운 이론보다는 단순명쾌한 해답을 원하며, 지난한 토론보다는 단순한 구호에 쉽게 눈이 돌아간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이는 특정 국가, 지역, 연령대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특성 그 자체이므로 어쩔 수 없는 것이며, 따라서 대중들을 탓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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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를 이용하여 선동질만 하는 자들을 보면 짜증이 난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고 이러한 가치관의 충돌은 민주사회에서라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실 관계를 무시한 채로 공포 마케팅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정략적 목표에 맞게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은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선동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다.
과거 80년대가 윗쪽 빨갱이들을 이용한 대중 선동이 주되었다면, 현재에는 서민 경제 황폐화라는 구호로 옮겨왔다는 것 뿐.
그리고 선동의 주체가 우파에서 좌파로 넘어왔다는 것 뿐.

그러나 지금 좌파(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너무 사실관계는 무시한 채로 선동질만을 목표로 한다. 게다가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고 대안을 제시하질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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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좌파들이 과연 사실관계를 따져가며 이론적으로 무장하고 있는가? 내가 보기엔 선동 이론에는 철저한 것 같지만 국가 발전 비전이나 최우선 가치 설정 같은 것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심이 많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FTA와 같은 문제는 결국엔 해야할 문제이고, 이를 통해 최소한 거시경제적 관점에서는 한국 경제가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와 경제학이 보여준다.

그러나 군소 진보정당은 차치하고서라도, 민주당에서 조차 닥치고 FTA 반대만을 외치는 꼴은 정말 이들이 공부를 한 자들인지 알 수가 없다.

물론 정치 공학적으로 좌파들을 등에 업기 위한 자세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설사 이를 통해 정권을 잡았다 하더라도 현실은 FTA 무효화 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때 가서 말을 바꾸면 결국 정권 유지만 어려워 질 뿐일 텐데 이렇게 단기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좌파가 이상주의자로 있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이라는 것에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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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좌파이며, 성장 못지 않게 복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 내 세금을 더 낼 용의는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복지만으로는 경제는 나아갈 수 없으며 성장과 복지 사이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FTA와 같은 문제는 결국엔 해야할 문제이고, 이를 통해 최소한 거시경제적 관점에서는 한국 경제가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와 경제학이 보여준다.

문제는 FTA에 따른 부작용이다. 국가 내에서는 지금까지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각자 지역별로 비교우위에 있는 물품 위주로 산업이 발전하게 되어있으며, 지역별 심각한 불균형이 초래되면 국가에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FTA를 통한 무역 자율화는 지금까지(부분적으로)막혀있던 무역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고 그에 따라 피해보는 산업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는 자칫 잘못하면 양극화 심화와 극단적으로 나아가면 이에 따른 국가분열의 위험도 있을 수 있다.

좌파가 현실로 나서기 위해서는 이런 인정해야 하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 현실 속에서 어떻게 이상을 실현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FTA 무효는 불가능하다. 또한 FTA가 국가 단위에서는 분명 어느정도 좋은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닥치고 무효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FTA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것에 전력을 해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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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파 역시 여기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막말로 우루과이 라운드 출범 이후 쌀시장 개방을 몇년이나 미뤘는가? 근데 아직도 한국 쌀시장은 그대로이다. 여전히 개방하기엔 너무나 취약하며 과거와 변한 것이 없다. 쌀 개방 역시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이 머나먼 미래라 하더라도 말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농업의 현대화, 자본화 및 이에 따라 자리를 잃는 중소 농민들을 위한 새로운 일터 마련 등등 생각하면 당장 나오는 아이디어는 많다. 그러나 변한 것은 뭐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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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인들은 너무 단선적 이며 단기적인 행보을 보이고 있다. 앞서서 말했듯이 대중들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리버리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이들을 끌고 나가는 정치인들이 항상 잘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중우정치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내 착각이라면 다행이지만 지금 FTA를 둘러싼 좌파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무서울 지경이다. 과연 지금 하는 행동이 옳은 것인지 진지한 탐구를 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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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무상 급식 논란 당시 나는 찬성이였다. 감성 드립은 차치하더라도, 보편적 복지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현상을 줄이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며, 그 물꼬를 무상 급식이 터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무상급식의 현실을 보고 다시 한번 난 정치인들에게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무상급식의 아이디어는 좋았다. 그러나 이를 시행하는 자들은 너무나도 아마추어틱했고 부실 급식만을 보게 되었다. 물론 이런 부작용이 관료제의 병폐일 수도 있겠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이들은 유연성을 완전히 잃었다.

내가 아직 기억 남는 무상급식 관련 기사로 '학교에 할당된 급식비가 넉넉치 않아 급식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넉넉한 집 학부모들이 예산을 모아 주려고 했는데 거부했다'는 것이 있었다. 애시당초 보편적 복지 이야기가 나왔을 때 긍정적 효과 중 하나로 있는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는데 이를 막으면 어쩌자는 것인가. 이것이 관료제의 병폐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이 기사를 보는 순간 한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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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좌파다. 그렇기에 더 지금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불만족스럽다. 나 역시 미흡하지만 대체 어떤 계산 속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도대체 모르겠다.

나같은 미천한 존재는 모르는 거대한 계산 속에서 나오는 행동이길 빌며 이만 글을 끝마쳐야 겠다.




ps. 야 오늘도 싱나는 월도 생활~ 오늘 오전 근무를 글쓰면서 날렸어요~'ㅂ'/

ps2. 일하는 중간중간 쓴 글이라 헛소리가 다분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ㅇ<-<

by 세실 | 2011/11/28 11:15 | 헛소리 | 트랙백 | 덧글(40)
죽을까....ㅇ<-<
그냥 기분이 꽁기꽁기.....

정신차려야 하는데 어지럽기만 하다....
by 세실 | 2011/11/18 09:26 | 잡담 | 트랙백 | 덧글(9)
피곤피곤
오늘도 월도 행각을 벌이고 있는 세실군!!!

음 요즘은 회사에서 모르는 일들을 많이 시켜서 힘들군요.

좋게 생각하면 공부기회이지만 바꿔 말하면 인원 배치 에러.....ㅇ<-<

그래서 짜증이 나므로 회사에서 스트레스 풀겸 놀고 있습니다. [어?!?!?!??!]

그나저나 추워지니 몸이 적응을 못하는지 피로가 안풀리는군요...ㅇ<-<

다시 보일러비에 떠는 때가 돌아왔나 봅니다...ㅠㅠㅠㅠ

전기장판을 틀고 싶지만 전기장판 켜고 자면 몸도 안좋고 악몽을 자주 꿔서...ㅇ<-<

[최근엔 무한 끔살의 악몽을 꿨뜸요.... 죽고 정신차리니 또 죽고...야 싱난다~ㅇ<-<]

자 그러니 누가 술을 사줘염 'ㅂ' 사람들 안보고 산지도 너무 오래됐네요'ㅂ'
by 세실 | 2011/11/16 09:53 | 잡담 | 트랙백 | 덧글(9)
간첩은 존재하는가?

결론 부터 말하면 답은 Yes다.

물론 대한민국 건립 이래 위정자들이 반대파 척결에 간첩, 빨갱이라는 죄명을 잘 이용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2011년 대한민국에도 사방사 운영자라는 인간처럼 법정에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외치는 미친 녀석이 존재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민주화 세력들이 빨갱이로 색칠당해 탄압받아왔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에 간첩이 전혀 없었냐고 한다면 결코 그렇지 않다.

당장 수꼴들이 주장하는 잃어버린 10년 동안 잡힌 간첩들은 뭐란 말인가? 일심회 사건은? 왕재산 사건은? 사방사 운영진들은??

많은 진보 세력들이 요즘 시대에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간첩은 존재할 것이다.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외교적 전략에 있어서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수꼴이 주장하는 좌빨들 중에서 진보 세력과 실재 간첩들을 분별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문제는 툭하면 색깔론을 들고 일어나서 마치 중도층에게 '간첩은 없고 그저 집권층의 구시대적 방법론일 뿐이다.'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주는 수꼴이다.

지금 한국에 진정한 보수/진보는 내가 느끼기엔 가뭄에 콩나는 수준이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특질일 수도 있으나, 언론을 통해 보는 정치인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다. 진지한 미래 설계나 상대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고 그저 감성적인 상대 비난만 있을 뿐이다.

정말 상대가 빨갱인가? 그럼 국정원에 신고해라. 반국가 인물을 신고하는건 당연한 것이다.
정말 상대가 수구꼴통인가? 그럼 스스로 정치적 능력을 보여라. 바보 속에서 천재는 빛나 보이기 마련이다.

민주주의란 본디 수많은 목소리가 나오며 시끄럽고 때론 싸우는 것이 당연한 체제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정도가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것이 간첩의 분탕질의 결과인지, 아니면 자연스러운 것인지는.....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길 빌어본다.

ps. 이걸 뉴비벨에 올리면 쿨게이라 까이겠지? 올려보잨ㅋㅋㅋㅋㅋㅋㅋㅋ

ps2. 아오 ㅅㅂ 글을 안쓰다 쓰니 문맥이 개판됨욬ㅋㅋㅋㅋㅋㅋ 이건 거의 브레인 스토밍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by 세실 | 2011/10/30 18:15 | 헛소리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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