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분노와 냉소를 표출하면 안되는 이유
가끔 생각하는 것이지만, 정말 함부러 남을 욕하고 비웃는 것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저기서 ~~한 일을 할 수가 있지? 미친거 아니야?'

이런 식의 비난을 하고 비웃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문제는 자신은 저런 일이 닥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그때 자신 역시 자신이 비난하던 행동을 하지 않으리란 근거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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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엔 삶을 살아가면서 점점 이해심만 넓어져가고 있습니다.^^;;

하하... 적어도 '자신'에게는 냉정하게 선을 그어야 하는데, 전 반대로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기 위해 남에게 관대해져가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씁쓸합니다.... 넵 쓰디써서 토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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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지금 심각한 자기혐오중이라는 것.................. 지금 이러면 안된다는 것은 아는데..........

관대해지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아니잖아..........

하하....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했지만 역시 스스로가 납득이 가지 않아.....ㅇ<-<



이상 최근 바보짓하기 바쁜 세실군이였습니다...-ㅅ-

아, 논문 추가 수정해서 교수님 보내드렸뜸.... 또 수정요구 하시겠지....ㅇ<-<
by 세실 | 2009/11/02 16:07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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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로리아 at 2009/11/02 17:03
........;;; 지못미

익모초 번모 올거임? ㅇㅂㅇ
Commented by 세실 at 2009/11/06 02:06
음? 시간이 어찌될지 모르겠다. 가능하면 가보겠뜸 ㅋㅋ
Commented by 유로리아 at 2009/11/06 13:32
ㅇㅇ 알았어 ㅋㅋㅋㅋ
Commented by 오르프네 at 2009/11/02 19:50
응?
세실이 잘못한 것 없으면 죄책감 가질 필요 없지....화이팅! 논문 잘 되길!
Commented by 세실 at 2009/11/06 02:07
감사감사~
....잘못한게 없으려나...
Commented by 하느바람 at 2009/11/02 21:44
죄책감은.. 죄에 대한 보상의 책임감인데.
결국 자신에 대한 죄책감은. 보상해줄 방법이 없지. 따라서 죄책감을 빨리 떨쳐버리는것이 정답.

뭐 가장 중요한건.. 죄책감에 무너져서 자신감을 잃어 버리고. 자조를 포기하면.
결국 이름을 잃어버릴 것 이고.
데미그로우스 조차 이름을 잃으면 그 존재가 부정되는데. 인간이 이름을 잃면. 뭐가 남겠어.

그러니까 중요한건 자신을 잃지 말 것.
Commented by 세실 at 2009/11/06 02:07
ㅎ 좋은 말이로다...
Commented at 2009/11/04 04: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실 at 2009/11/06 02:07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양갱 at 2009/11/04 11:11
나도 내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서 탈이야 ㅠㅠ
좀 험하게 굴려서 다시 정신차리도록 해야겠어~ㅋ
Commented by 세실 at 2009/11/06 02:07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에이프릴 at 2009/11/05 00:18
요즘 부쩍 무거운 주제로 포스팅을 자주 하시는 세실님.. ㅠㅠ
오늘은 저를 뜨끔하게 만드셨다능 ... 엉엉~
Commented by 세실 at 2009/11/06 02:07
어머나....ㅎㅎㅎ 뜨끔하게 만들었다니 뭘 하신 겁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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